
그룹 위너 소속 송민호가 강원도 양양의 한 클럽을 방문했다고 알려졌습니다. 2020년 5월 12일 디스패치는 지난 3일 송민호가 클럽을 찾아 공연을 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 보도선 자신의 곡 '아낙네'를 불렀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환호를 질렀다고 합니다. 이에 클럽측은 송민호는 잠시 들렀던 것이라고 손님도 없던 상태였고 대부분 지인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당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이었다는건데요, 며칠전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 또한 클럽을 방문했다는 사실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었는데요, 최근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잠잠했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빠르게 퍼지기 시작하여 지역감염전파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이에 연예인들의 클럽 방문은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이태원 클럽 ..
사회이슈
2020. 5. 12. 15:42